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(몬무스 퀘스트) (문단 편집) == 타검 엔젤헤일로 == || [[파일:타검엔젤헤일로.png|width=100%]] || || 몬무스퀘스트 전장 시점의 모습 || '''666명의 천사를 녹여서 만들었다는 검.''' [[루시피나|최초의 타천사]]가 천사를 죽이기 위해 만든 무기로 500년 전의 용사 하인리히가 여신 일리아스의 흉계를 눈치채고 단신으로 천계와 싸울 때 사용했다. 이후 하인리히가 봉인되며 함께 봉인된 거믈 타마모가 빼돌려 마왕성에 가져왔을 것이라고 한다. 666명의 천사를 녹여 만들었다는 것은 전승일 뿐이지만 하인리히는 천계와 싸움에서 수없이 많은 천사를 베어내며 검과 함께 성소에 침식됐으므로 꼭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한다. 검신에 천사의 시신을 연상케 하는 장식이 덕지덕지 들러붙어 있고, 중앙에 거대한 붉은 눈알들이 박혀 있으며, 검 끝에는 이름대로 거대한 헤일로가 장식되어 있다. 루카는 보기만 해도 섬뜩하고 사악한 오라가 흘러넘치는 듯하다고 표현했다. Q&A에 따르면 보통 사람은 잡는 순간 졸도, 절명할 수도 있는 위험한 무기이며, 덕지덕지 붙어있는 장식들에도 베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. 성소의 함유율이 높아 베어낸 마물의 마소를 흩어내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힐 시 마물을 일시적으로 무해한 모습으로 봉인할 수 있으며, 육신이 성소로 구성되어 지상의 수단으로는 간섭할 방법이 없는 천사에게도 통하는 무기이다. 봉인된 마물은 게 걸은 평범한 꽃게가 라미아는 작은 뱀이 되는 식이며, 원래대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마소나 성소를 시간을 들여 자력으로 모으거나 외부에서 공급받아야 한다. 이러한 특성 덕분에 루카는 마물을 죽일 걱정 없이 싸울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